추신수, 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리그 통산 200홈런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가 0-4로 뒤진 1회말 첫 타석에서 딜런 번디(27)의 2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기며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홈런은 추신수의 시즌 11호 홈런이자 통산 200호 홈런으로, MLB에서 200홈런을 기록한 아시아 선수는 추신수가 최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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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매리너스에서 MLB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를 거치며 활동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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