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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안내] 김춘환 개인전 'Cross Section' 外

최종수정 2019.06.04 05:33 기사입력 2019.06.0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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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김춘환 'undercurrent 190401', 2019, 150x150㎝, paper on wooden pannel, steel  [사진= 일우스페이스 제공]

김춘환 'undercurrent 190401', 2019, 150x150㎝, paper on wooden pannel, steel [사진= 일우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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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스페이스, 김춘환 개인전 'Cross Section 단면'= 김춘환의 '언더커런트(Undercurrent)' 시리즈 중 올해 신작을 포함해 1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광고 인쇄물들을 수집해 구기고, 이미지를 절단해 추상화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길바닥에 휘날리는 전단지, 우편함 속 광고물, 소비를 조장하는 여러 이미지들이 과잉된 사회 속에서 일상이 잠식돼 감을 느꼈다고 한다. "광고 인쇄물과 잡지는 우리 일상의 한 단면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술의 한 형태다. 이 안에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음으로써 즐기는 방식이 매우 효과적으로 포착되어 있다."(~6월25일까지)


서고운 '사상도 Four Figure Paintings', oil on canvas, 66.9x267.6㎝, 2018  [사진= 갤러리 수 제공]

서고운 '사상도 Four Figure Paintings', oil on canvas, 66.9x267.6㎝, 2018 [사진= 갤러리 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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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수, 김용호·서고운·이피·최선 단체전 '멈춤과 통찰'= 전시를 통해 불교의 명상 수행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전시 제목 '멈춤과 통찰'은 수행과 근본적인 깨달음의 방법인 명상의 의미를 담았다. 최선은 오염이나 배설 등의 흔적을 추상으로 옮긴 작품을 보여준다. 이피는 불화의 기법을 사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서고운의 작품 '사상도'는 시신이 부패되는 아홉 단계를 묘사한 일본 불화 구상도(九相圖)에서 영감을 얻었다. 김용호는 수면 위 소금쟁이의 시선으로 올려다 본 커다란 연 잎 사진들을 보여준다.(6월16일까지)

홍지윤 '스왕크 Swank', 420x120㎝, painting Installation, 2019  [사진= 요갤러리 제공]

홍지윤 '스왕크 Swank', 420x120㎝, painting Installation, 2019 [사진= 요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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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갤러리, 홍지윤 개인전 '스왕크 SWANK'= 스왕크(swank)는 으스대다, 화려한, 땀 흘려 일한, 노고 등의 뜻을 담고 있다. 홍지윤 작가가 소녀였을 때 그의 엄마가 운영한 의상실이 스왕크였다. 홍지윤은 당시 의상실을 화려한 자궁 속과 같았던 곳이라고 기억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섯 살이었을 때 기억 속의 스왕크 이미지를 토대로 한 작품을 선보이다. 시, 서, 화(詩, 書, 畵)로 이뤄진 고전적인 동양화의 요소를 현대의 다중매체에 담는 작업을 해왔다.(~6월12일까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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