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증시가 미·중 무역갈등 등의 여파로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3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190.31포인트) 하락한 2만410.88에 거래를 마쳤다. 약 4개월만의 최저 수준이다.

지난 주에 이어 이날도 미국발 무역갈등에 따른 우려가 커지면서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졌다. 장중 한때 닛케이225지수의 평균 하락폭은 300포인트에 육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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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도쿄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지수 역시 0.88%(13.32포인트) 떨어진 1498.96에 장을 마쳤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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