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청년농부 돕는다…영농지원사업 바우처 결제 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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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G마켓은 청년들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농 대상 바우처 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G마켓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전략적 제휴 협약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을 선정해 자금을 지원하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내 온라인 바우처카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창업농은 농식품부가 선발한 영농경력 3년 이하 40세 미만의 후계 청년농업인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올해까지 320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은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바우처카드를 활용해 G마켓에서 생필품이나 농업용품 등 지정된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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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카드 사용을 위해서는 결제수단 선택 시 '다른결제수단' 내의 신용·체크카드 항목 중 BC카드를 선택하고, 결제방식에서 '바우처결제(청년창업농)'을 선택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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