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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전 연인 이유영, SNS에 "죽고 싶다" 올렸다 삭제했지만…

최종수정 2019.06.01 16:05 기사입력 2019.06.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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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 / 사진 = 연합뉴스

배우 이유영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이유영이 자신의 SNS에 "죽고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게시물엔 팬들의 위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유영은 5월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죽고싶다.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벗어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곧 지워졌지만 캡처본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유영을 향한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소속사는 "해당 글은 업로드 중 실수로 잘못 올려진 것"이라며 "배우 본인도 많이 놀라 게시글의 내용을 바로 삭제했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당 글 / 사진 = 이유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당 글 / 사진 = 이유영 인스타그램 캡처



소속사의 해명에도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나온다. 지난 26일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되기 전 SNS에 "안녕"이라고 쓴 일도 언급되며 이유영을 향한 팬들의 걱정은 더해졌다.이유영은 고 김주혁 생전 연인이었다.


2017년 10월30일 김주혁 교통사고 사망 당시 이유영은 밤새 빈소를 지키며 눈물을 흘렸다. 이유영은 지난해 영화 ‘나를 기억해’로 복귀했을 때도 김주혁에 대해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연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이유영이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여럿 존재한다.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KBS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 형사 김미영 역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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