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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잔나비 측 "근거없는 허위 사실 유포, 법적 대응할 것"

최종수정 2019.05.28 20:22 기사입력 2019.05.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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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잔나비 / 사진=페포니 뮤직

그룹 잔나비 / 사진=페포니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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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밴드 잔나비 측이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28일 "당사는 밴드 잔나비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28일 법무법인(유한) 강남과 수임 계약을 진행하였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방적인 스케줄 취소는 없었으며, 방송 제작진분들과 협의 후 추후에 재출연 일정을 논의 중에 있다"며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잔나비의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 폭력을 밝힙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해당 글에서 지목된 멤버는 잔나비에서 키보드 연주를 맡고 있는 유영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유영현은 학교폭력 가해를 인정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으로 자진 탈퇴 의사를 밝혔다.

이밖에도 보컬을 맡고 있는 멤버 최정훈의 부친이 김학의 전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했으며, 사기혐의로도 피소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최정훈 역시 아버지의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최정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에게 명의를 빌려준 것은 맞으나 자신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다음은 잔나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당사는 밴드 잔나비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재되고 있어 오늘 28일 법무법인(유한) 강남과 수임 계약을 진행하였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되어 지고 있는 일방적인 스케줄 취소는 없었으며 방송 제작진분들과 협의 후 추후에 재출연 일정을 논의 중에 있으니, 이에 대한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불거진 멤버 유영현의 논란으로 인해 멤버 전원이 같이 통감하고 있으며,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임할 예정입니다. 저희 잔나비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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