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8일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구민 40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발굴한 실생활 불편·불안 요소 개선을 요구하고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이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서포터즈는 이날 ‘젠더&공동체’ 오미란 대표의 ‘여성친화도시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에 대한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돌봄 △일자리와 여성역량 △안전·도시재생 3분야로 나눠 마을에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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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서포터즈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견인할 것”이라며 “구정 전반에 여성친화적인 요소를 접목하는 가교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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