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후 마음의 안정…집중해서 잘하라고 응원"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와의 결혼 이후 처음 작품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송중기는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이 연기에 영향을 주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송중기는 "개인적으로 크게 달라진 걸 느끼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마음의 안정을 얻었다고 해야될까. 그런 게 가장 달라진 점인 것 같다. 그건 결혼하신 분들은 다 똑같이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응원에 대해서는 "제 와이프도 작가님 두 분, 감독님의 팬이다. 제가 3, 4년 만에 하는 드라마라서 끝까지 집중해서 잘 하라고 계속 응원해줬다"고 답했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에서 김지원과 호흡을 맞춘다. 송중기와 송혜교, 김지원까지 '태양의 후예'라는 접점이 있다. 송혜교의 반응을 묻자 송중기는 "(김지원과) 같이 작업을 했기 때문에 반가워했다. 아무래도 같은 배우이다 보니 처음 만나는 것보다는 같은 작품을 한 게 굉장히 크다"며 "그런 점이 편했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6월 1일 밤 9시 첫방송.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