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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행복학교36.5, 북한이탈주민 자녀 프로그램 협약

최종수정 2019.05.28 15:19 기사입력 2019.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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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행복학교36.5, 북한이탈주민 자녀 프로그램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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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외국어대학 중국어문화학과는 28일 ‘카톨릭광주사회복지회 행복학교36.5(대표 이봉문 신부)’와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운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희무 외국어대학장, 김하림 중국어문화학과장, 이봉문 행복학교36.5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 ▲지식정보의 교환과 교육 및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내활동에 관한 상호협조 및 인적물적 지원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 외국어대학 학생들이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외국어교육 등 교육봉사활동과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봉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젊은 친구들이 서로 만나 친교를 나누며 미래 분단 극복과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동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림 중국어문화학과장은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민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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