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치어리더 김한나가 남성 잡지 맥심(MAXIM) 5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앞서 맥심 관계자는 “김한나는 이미 섭외해달라는 요청이 정말 많았다”며 “촬영 직후 올린 SNS 반응이 뜨거워 확신에 찼다. 24일인 발간일 이전부터 주문이 쇄도 중”이라고 기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김한나는 현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