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근로복지공단은 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국립대학교 최초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5번째 ), 반선섭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오른쪽에서 7번째). 사진제공 :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은 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국립대학교 최초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5번째 ), 반선섭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오른쪽에서 7번째). 사진제공 :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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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9일 오전 강원도 강릉에서 국립대학교 최초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은 2017년 6월 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대상자로 공모 선정돼 시설건립비 등을 지원받은 시설로, 지난 3월에 문을 열었다.

자료 :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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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교인 강릉원주대학교가 부지를 전적으로 부담하고 강릉과학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34개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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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개원하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어린이집을 계기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안고 있는 직장어린이집 설치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자"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더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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