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가부 장관, 조손가족 만나 양육 어려움 듣는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조부모와 손자녀를 초청해 양육의 어려움과 정책 지원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
6번째 이어지는 '다양한 가족과 만나는 릴레이 간담회' 순서로 이번 간담회에는 조부 2명, 조모 5명, 손자녀 5명이 참석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2017)에 따르면 조부모와 미혼 손자녀로 구성되거나 조부 또는 조모와 미혼 손자녀로 이루어진 가구는 전국 11만2000여 가구로 2016년 대비 3300여가구 증가했다.
현재 조손가족은 기준요건을 충족할 경우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등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 5세 이하 손자녀를 양육할 경우 월 5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족역량강화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로 공통적으로 손자녀 양육 및 학습능력 향상에 어려움을 호소해 학습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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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장관은 "현장에서 손자녀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세대를 아우르는 조손 가족을 포함한 모든 가족이 사회적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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