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고덕국제신도시에 '고덕 파라곤 2차' 분양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총 654가구 규모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동양건설산업은 고덕국제신도시에 '고덕 파라곤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고덕 파라곤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에 10개동 총 654가구 규모다. 전용 84㎡형 단일면적 2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사업지는 고덕지구 A-40구역이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들어서 있는 고덕산업단지와 행정타운ㆍ에듀타운ㆍ국제교류단지 등을 잇는 고덕순환도로 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동별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공동 출입구는 연회 공간과 고급 가구가 들어선 호텔식 로비로 꾸며진다. 전 가구가 거실과 주방의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기둥 없는 광폭 거실에 대형 수납장을, 안방에 대형 드레스룸을 배치했다.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은 보조주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간선급행버스 등으로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와 평택~화성고속도로 및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연결돼 있다. 수서고속철(SRT) 지제역에서 부산까지 1시간50분 만에 오갈 수 있다.초등학교 10개, 중학교 7개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16만7000여㎡ 규모 교육특화구역인 에듀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과 LG 디지털파크 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차산업 전진기지인 브레인시티 복합단지 등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분양한 '고덕 파라곤'은 지난 3월 4억4590만원에 매매돼 분양가 대비 1억원 가까이 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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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고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심 권역에 자리잡은 사업지로 2년 만의 아파트 분양 소식에 평택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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