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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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고용노동부는 7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 성산구는 지역경기 침체를 우려해 지난 3월23일 고용부에 고용위기지역 신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4월18일 고용노동부는 지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고용부는 현장조사 결과 성산구는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위한 정량요건과 정성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성산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할 필요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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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향후 성산구 피보험자 동향 등 고용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치단체가 요청하는 지역 일자리사업들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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