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두산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린 로봇 아카데미에 참가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두산로보틱스 연구원들과 함께 협동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두산로보틱스 본사에서 열린 로봇 아카데미에 참가한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두산로보틱스 연구원들과 함께 협동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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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703,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25% 거래량 78,040 전일가 1,682,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로보틱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M0609)이 경기용 로봇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매년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숙련기술인 대회로 산업용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50개 직종에서 경연을 벌인다. 그 중 산업용로봇 직종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020년부터 3년간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활용해 경연하게 된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용 로봇 공모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로봇의 성능과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국제안전인증(ISO 13849-1)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 및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재 작업 최종 시연평가에서 고성능 토크센서와 제어 알고리즘, 스마트 비전 모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최종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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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경기용 로봇 선정으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기술인들이 공인로봇을 활용해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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