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한내교’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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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오후 2시 학여울청구아파트 관리사무소 옆 공터에서 열린 ‘한내교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 다리는 중랑천을 횡단,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한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 월계역(1호선)까지 연장하는 교량을 신설한 인도교로서 중랑천의 옛 이름을 딴 '한내교'로 명명됐다.

한내는 한강의 위쪽을 흐르는 냇물, 한천(漢川)이라고도 불린다.


‘한내교’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다리로 연장 251m, 폭 4.5m다.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중랑천변 2개 등 총 4개의 계단이 설치됐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학여울 청구아파트 앞, 중랑천 수변 생태공원, 공영주차장 앞에 총 3대의 승강기가 마련됐다.

또,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미려한 '닐센아치'(Nielsen Arch)교로 아름다운 야간 조명으로 꾸며져 노원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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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월계역 2층 승강장까지 교량이 바로 연결돼 월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 이라며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서 내려와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 다시 역으로 올라가는 번거로움과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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