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일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연계·협력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급여, 노인 돌봄 기본 서비스, 통합 사례, 드림스타트 등 7개 분야 2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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