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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서울대병원에서 심혈관계 긴급 시술을 받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2일 퇴원했다.


국회의장실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의장이 서울대 병원에서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오후 2시 30분께 퇴원해 한남동 공관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당분간 공관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병문안을 온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를 향해 국회 정상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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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은 오는 6일 중국 공식 방문을 시작으로 업무에 복귀한다. 문 의장은 4박5일 간 베이징, 시안 등을 방문한다. 이달 말에는 러시아 방문 등의 외교 일정도 예정돼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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