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마돈나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 마돈나는 이날 신곡 '마델린(Madellin)'의 첫 무대를 펼쳤다.
해당 곡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마돈나의 14번째 앨범 '마담 X(Madame X)'의 선공개 트랙으로 알려졌다.
이날 무대에서 마돈나는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해적 분장을 선보였다. 마돈나와 함께 곡을 작업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말루마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미국 매체 빌보드에서 후원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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