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강행에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장외 투쟁에 나섰다.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지도부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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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