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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제’ 호나우두, 손흥민과 SNS ‘맞팔’

최종수정 2019.04.22 08:36 기사입력 2019.04.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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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시작한 호나우두/사진=호나우두 인스타그램 캡처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시작한 호나우두/사진=호나우두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축구 황제' 호나우두(43)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터)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나우두가 손흥민의 인스타그램 계정 구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확산됐다.


호나우두의 팔로워(구독자) 1400만 명 가운데 그가 팔로우하는 계정은 575개다. 여기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구아인(첼시) 등 현역 선수들과 함께 알레산드로 네스타, 안드리 세브첸코, 올리버 칸 등이 팔로우되어 있다.


호나우두는 손흥민 계정 팔로우를 시작하면서 이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던 손흥민과 ‘맞팔’(맞팔로우)을 맺게 됐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것을 인정하는 분위기도 퍼지고 있다.


호나우두는 역대 최연소 발롱도르 수상자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다.

호나우두는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최다득점과 함께 팀 우승을 견인했고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 밀란(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구단에서 전성기를 보낸 끝에 2011년 은퇴했다. 그는 현재 2018년 9월 스페인 1부 리그 레알 바야돌리드 구단을 인수해 대주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2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57시즌 만에 팀의 첫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1차전에서도 결승골을 넣어 8강전에서만 3골을 터뜨렸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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