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 조종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항공기 조종사나 정비사·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항공교실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15일부터 7월26일까지 ‘제6회 청소년 항공교실’을 2박 3일 프로그램으로 6차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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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항공교실은 항공레저스포츠 포탈 내 청소년 항공교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3~29일 신청을 받아 내달 2일 최종 참가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총 대상자 480명 중 30%인 144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선발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드론 조립 및 조종 체험을 비롯해 공군사관학교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료: 국토교통부

▲자료: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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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국토부 항공정책과장은 “올해 청소년 항공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가용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등 항공 관련 경험과 구체적인 항공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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