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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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노베이션' 속도내는 셀트리온코스피, 외국인·기관 양매도에 2650선 등락 중셀트리온, 램시마SC 필두로 유럽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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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주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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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의 연대보증으로 6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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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12일 신한은행 주관으로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으로부터 640억원어치의 대출을 받았다. 대출의 최종 만기는 2년으로 2021년 4월에 원금을 상환하거나 차환해야 한다. SP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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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환할 원리금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대출 자금을 마련했다. 유동화증권은 만기 1개월 또는 3개월 등의 단위로 차환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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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2017년 2년 만기로 받은 유동화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다시 같은 방식으로 재대출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기존에 신한은행에 공정가치로 약 2160억원어치의 담보를 제공하고 일반 대출과 유동화대출로 총 1178억원을 차입한 바 있다. 이번 대출은 신한은행에서 빌린 전체 대출 중 유동화대출을 차환한 것이다.
기존 유동화대출과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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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가 셀트리온에 연대보증을 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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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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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출 원리금을 적기에 상환하지 못하면 대신해서 상환 책임을 지기로 했다. 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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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스의 지원 없이 주관사인 신한은행이 직접 매입약정을 제공하는 방식의 신용보강으로 대출이 집행됐다.
대신에 신한은행은 15억원 한도의 유동성 공여 약정만 제공했다. 유동화에 드는 비용, 이자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등으로 유동화증권 원리금을 상환할 유동성이 부족할 경우 현금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의 전반적인 실적 악화와 회계 이슈 등으로 자금조달 조건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셀트리온 지분 20.06%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그룹 지주사다. 현재 셀트리온은 셀트리온제약(지분율 55.03%)와 셀트리온 미국 법인(100%), 유럽 법인(100%)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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