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가동 준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 가동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양질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생태 친화적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및 지역 농산물을 우선 사용함에 따라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지난해 교육청, 영양사협회, 시민단체, 학부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지난 26일 제2차 회의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추진위원회를 통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중요성과 가치 확산을 위한 많은 의견을 수렴했다.”며 “관련 단체·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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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8월 개소 예정인 서구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서구 세하동에서 100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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