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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나무 42만 그루 심어 '명품 녹색도시'조성

최종수정 2019.03.28 15:58 기사입력 2019.03.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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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나무 42만 그루 심어 '명품 녹색도시'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8일 ‘봄철 나무 심기 기간’과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까지 215ha에 나무 4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에 내달 3일 식목일을 맞아 군청 등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 지역 사회 단체, 임업 단체와 임업인 등이 참여하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편백 2300그루를 심고 ‘새 산, 새 숲’ 캠페인을 펼친다.


군이 ‘명품 녹색도시’ 조성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을 위한 ‘경제림 조성 사업’,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큰 나무 조림 사업’, 지역 특성을 고려해 특화한 ‘지역특화조림 사업’,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사업’이다.


경제림 조성 사업은 목재 생산과 바이오 순환림 조성을 목적으로 40ha에 편백과 백합나무 12만 그루를 심을 계획 이며, 84ha에 편백 13만 그루를 심는 큰 나무 조림 사업도 펼친다.


또 지역특화조림 사업으로 견과류 웰빙 숲(21ha) 조성과 밀원(蜜源) 숲(5ha) 조성을 위해 호두나무, 개암나무, 피칸, 비자나무, 아까시나무(아카시아) 2만 그루를 심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65ha에 편백 15만 그루도 심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 심는 일은 온실 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므로 일상생활에서 허파 같은 역할을 하는 숲을 가꾸는 일에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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