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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세입평가 3년 연속 3개 분야 수상

최종수정 2019.03.28 15:25 기사입력 2019.03.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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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종합평가·법인세원발굴·체납징수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 거둬...시세입 징수 T/F팀을 운영해 체계적인 관리…징수목표 대비 7.5% 초과 달성

관악구, 서울시 세입평가 3년 연속 3개 분야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8회계연도 시 세입 평가에서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되면서 총 2억7200만원의 재정보전금을 확보했다.


세입평가는 서울시가 매년 세입증대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세입목표 달성실적, 체납시세 징수실적, 법인세원 발굴 실적 등 세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평가다.


구는 시세종합평가와 체납징수 분야에서에서는 수상구, 법인세원발굴은 우수구로 선정돼 3개 전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시세입종합평가에서 1억2200만원, 체납징수분야 1억 원, 법인세원발굴 50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3년 연속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2018년도 시세입 목표 보다 7.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는 매월 시뮬레이션을 통해 25개 자치구의 실적 비교 ·분석 후 부진한 부분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세입 징수 T/F팀을 운영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평가에 대비해온 결과다.

또, 적극적인 세무조사로 탈루 세원 발굴 강화와 대대적 납세 홍보 등 세무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뒷받침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세무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구민들의 납세의식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으로 구민들이 납부한 세금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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