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보완대책 마련…쌀 생산조정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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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주요 시도 부단체장,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논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으로 올해는 아직까지 농가의 참여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개호 장관은 "쌀값은 농촌 경제의 근간이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벼 재배가 중요하며, 어렵게 회복한 쌀값이 2017년과 같이 하락하는 상황이 재현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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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농가들이 생산조정에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1일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했다"며 "시기상으로도 4월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자체가 남은 신청기간 동안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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