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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0.7㎜ 초슬림 만두피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만두’ 2종 출시

최종수정 2019.03.28 08:05 기사입력 2019.03.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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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0.7㎜ 초슬림 만두피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만두’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시판 냉동만두 최초로 만두소가 비치는 0.7㎜ 얇은 피 만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만두소가 그대로 비치는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고기만두’와 ‘생가득 얇은피꽉찬속 김치만두’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만두 2종은 얇은 피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출시했다. 만두피 두께는 0.7㎜로 시판 냉동만두 중 가장 얇고, 얇은 피 덕분에 만두소까지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얇은 피 만두는 유명 손만두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었다.


만두피는 얇아졌지만 피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 쉽게 찢어지지 않고 군만두, 찐만두, 물만두, 만둣국 등 다양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다. 또 피가 얇아 만두피가 접히는 부분도 최소화돼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도 피가 딱딱하게 굳지 않는다. 프라이팬 8~9분, 찜기 7분, 전자레인지 3분, 에어프라이어 10분으로 조리 시간도 짧다.


고기, 김치 등의 주재료로 속을 꽉 채워낸 것도 강점이다. 고기만두는 1㎝ 크기로 깍둑썰기한 ‘보성 녹차를 먹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넣어 씹는 맛을 극대화했고 여기에 부추와 새송이버섯을 굵게 썰어 넣어 풍부한 영양과 감칠맛을 더했다. 김치만두는 한 달간 저온 숙성한 배추김치와 함께 아삭한 깍두기를 넣어 식감을 강화했고 두부와 돼지고기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각 400g 두 봉에 8480원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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