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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소유진 "어머니, 백종원과 결혼반대…상견례 전에 대성통곡해"

최종수정 2019.03.28 00:01 기사입력 2019.03.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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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사진=채널A '아빠본색'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상견례 당시 부모님이 반대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MC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의 결혼에 앞서 상견례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과거 백종원과의 결혼을 반대했던 엄마에게 상견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약속 장소로 향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숨기면 더 화내시지 않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소유진은 "엄마가 차에서 내리셨다"며 "상견례 장소에 가지 않겠다고 대성통곡까지 하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그때 일이 떠오를 때마다 "장모님, 후회하시죠?"라고 묻는다며 "그러면 우리 엄마는 난 자네가 제일 좋다고 답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소유진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남편 백종원이 지인들의 결혼식에 가면 자꾸 운다"며 5살, 2살인 딸들이 결혼할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백종원의 딸바보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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