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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남재현 "장서갈등 충격…장모께 잘하려 한다"

최종수정 2019.03.22 20:55 기사입력 2019.03.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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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의사 남재현이 장모에게 잘 하려고 하는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의사 남재현이 출연했다.

남재현은 "필동 집에서의 생활은 추억이다"라며 "치과 의사셨던 어머니는 미국으로 가셨고, 아버지는 결핵으로 요양원에 입원해 계셨다"고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이어 "나는 이모들과 함께 외할머니 댁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그럼 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사이가 좋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하자 남재현은 "맞다. 외할머니랑 아버지 사이가 조금 껄끄러우셨나 보다. 그래서 외할머니와 떨어져 살게 됐다. 그때 많이 울었다. 어린 시절 장서갈등이 내겐 충격이었다"고 토로했다.


남재현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대해 언급하며 "그런 갈등을 봐왔기 때문에 장모님께 더 잘하려고 한다. 내겐 어머님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남재현은 인생의 첫 친구 김효영 씨와 43년 만에 재회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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