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韓증시, 보합 공방

최종수정 2019.03.22 14:53 기사입력 2019.03.22 14:53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피와 코스닥이 보합 공방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오후 2시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포인트(0.01%) 상승한 2185.13을 기록했다. 오후 1시31분께 하락 반전한 뒤 1시간 넘게 하락세를 타다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코스닥은 같은 시간 기준 전일보다 0.22포인트(0.03%) 오른 743.74를 나타냈다. 오전 10시44분 이후 줄곧 하락세를 나타내다 상승 반전했다.


수급 상황도 팽팽하다. 오후 2시44분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18억원, 8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이 1879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에선 개인만 952억원어치를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8억원, 3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2%), 통신업(1.27%), 전기·전자(1.07%) 등이 올랐고 은행(-1.01%), 화학(-0.92%), 종이·목재(-0.8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에선 종이·목재(2.45%), 섬유·의류(1.49%), 기타 제조(1%) 등이 상승했고 오락·문화(-2.16%), 음식료·담배(-1.22%), 출판·매체복제(-1.11%)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간 코스피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텔레콤 (1.6%), 삼성전자 (1.2%), SK하이닉스 (0.79%) 등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2.73%), 삼성물산 (-1.38%), LG화학 (-1.18%) 등은 내렸다.


코스피시장에선 오후 2시49분 기준 277종목이 전일 종가보다 올랐고 548종목이 하락했으며 68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의 경우 같은 시간 이지케어텍과 스타모빌리티 가 상한가였다. 두 종목 포함 530종목이 올랐고 657종목은 내렸으며 88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