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주 서구, 모바일 헬스케어 도입

최종수정 2019.03.08 22:57 기사입력 2019.03.08 22:57

댓글쓰기

광주 서구, 모바일 헬스케어 도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헬스케어’를 도입,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오는 11일부터 200명을 선착순 모집에 나섰다.


20대 이상 서구 주민이나 직장인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만성질환 위험군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위험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2주간 사전검사를 하고, 4월 중순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서비스를 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는 손목에 차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활동량계를 통해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중강도 운동량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APP)에 식사기록을 입력해 하루 목표 칼로리량 확인도 가능하다.


서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인력팀을 구성,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건강 및 활동상태, 영양섭취 등을 체크해 건강, 영양, 운동 영역 상담 및 교육 등 집중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청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자기 건강관리 역할을 하는 것으로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등 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