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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하늘, 주말 나들이 가볼까

최종수정 2019.03.08 10:59 기사입력 2019.03.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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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보통…일요일엔 비

일주일 이상 '나쁨' 이상을 지속해온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회복한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일주일 이상 '나쁨' 이상을 지속해온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회복한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파란 봄 하늘의 주말이 찾아온다.


8일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토요일인 9일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과 충북이 '나쁨', 그 외 다른 지역에서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기가 가장 맑을 시간대는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정보사이트 '에어코리아'가 내놓은 '한반도 대기질 예측모델결과'에 따르면, 이 시각 서해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는 0~30㎍/㎥으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9일 낮 최고기온도 서울 13도, 수원 14도, 천안 15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등으로 따뜻할 전망이다.


일요일인 10일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짙어지겠지만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려 미세먼지를 씻어낼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도와 남부지방, 충청도에 비가 내리겠다"면서 "서울과 경기도, 강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서쪽지방부터 밤에 차차 그치겠다"고 했다.


주요 도시의 강수확률은 서울, 수원, 안양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70%인 가운데 춘천, 강릉, 청주, 영동, 대구, 구미 등 강원도와 충청권, 경북이 80%, 부산, 창원, 김해 등 영남권이 90%로 집계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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