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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르노삼성, '2019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최종수정 2019.03.08 10:20 기사입력 2019.03.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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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9 협력업체 컨벤션' 개최
올해의 협력사 8곳 선정해 시상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 사진은 협력업체 컨벤션에 참석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이사(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 사진은 협력업체 컨벤션에 참석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이사(사진=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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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협력업체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협력업체 컨벤션에는 239개 르노삼성 협력사 임직원 300여명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이사, 히로키 하세가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구매조직 아시아 지역 총괄 등 총 380여명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경영성과와 2019년 경영목표, 품질 향상 방안 등 여러 부문에 대한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최고 실적을 올린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의 협력사'에는 5개 부문에서 8개 협력사가 이름을 올렸다. 상생 협력상에는 ㈜게스템프카테크, 부품 부문 성과상에는 ㈜제일전자공업·㈜유진에스엠알시오토모티브·㈜한주금속, 서비스·설비 부문 성과상에는 (유)대명운수, ㈜신화로직스가 선정됐다. 연구개발상(R&D)과 품질상에는 케이에스엠, 흥아포밍이 각각 선정됐다.


시뇨라 사장은 "협력사의 성장이 곧 르노삼성과 나아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이라며 "올해 역시 르노삼성은 협력사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위해 상생과 지속가능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 회장은 "현재 진행중인 임단협 지연과 부분파업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매출감소 및 인력유출, 직원들의 사기저하 등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쌓아온 상생의 협력관계를 함께 유지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을 발휘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해 1차 협력업체 70곳, 2차 협력업체 246곳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협약체결 협력업체 수를 늘려오고 있다. 2·3차 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해 전년도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1조 560억원의 결제 대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청과 함께 100억원의 민관협력펀드를 결성해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개발 및 기술협력을 지원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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