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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號 새 선장에 배재훈 전 범한판토스 대표 내정

최종수정 2019.03.08 11:15 기사입력 2019.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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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대한상의 물류위원장(범한판토스 대표)

배재훈 대한상의 물류위원장(범한판토스 대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상선 의 새 선장에 배재훈(66ㆍ사진) 전 범한판토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배 내정자는 현대상선 이사회 의결 이후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선임안건이 통과되면 정식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앞서 지난 5일 KDB산업은행은 현대상선 차기 대표 후보자 4명을 면접하고, 7일 경영진추천위원회 결의를 거쳐 배 전 대표이사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바 있다.


산업은행은 배 내정자 인선배경에 대해 "대형 물류회사 최고경영자를 6년간 성공적으로 역임한 물류전문가로 영업 협상력, 글로벌 경영 역량, 조직관리 능력 등을 겸비했다"며 "현대상선 고객인 화주의 시각으로 새롭게 접근, 경영혁신 및 영업력 강화를 이끌어 회사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후 LG반도체 미주지역 법인장과 MC해외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거쳐 범한판토스 대표를 지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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