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체중 40kg 감량 후 프로필 사진 공개…"의지 부러워"
코미디언 류담이 체중 감량을 통해 한층 날카로워진 인상을 선보였다.
류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담은 체중 감량을 통해 달라진 인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의지가 부럽습니다", "'달인' 후반 때 건강이 걱정될 정도였는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담은 이날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2년 동안 40kg 감량해서 현재 체중은 81kg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배우 생활을 하며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체격 때문에 한정된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이미지 변신을 통해 폭 넓은 연기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고음 불가', '달인'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살 찐 캐릭터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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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그녀', '돈꽃'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류담은 지난 1월8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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