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5일, 서울 한낮 14도…포근한 기온 속 '미세먼지' 기승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3월 들어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5일)도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8℃,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8℃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 가량 크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웨더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면서 "국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 물질이 국내로 정체하겠다"고 내다봤다. 이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북도, 전라도는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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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농도는 강원영동,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국이 '매우 나쁨', 강원영동, 경상남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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