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최근 20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8일 감자전문반 교육을 시작으로 약 1달 간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관내 농업인 1205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용교육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정착을 위한 농약 안전 사용 집중 교육 ▲지역별 특성에 맞는 품목과 연계한 영농기술 교육(12회) ▲씨감자 공급체계 변화에 따른 감자전문 과정 ▲농작업 안전관리 위한 농촌자원 과정(2회)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기상 여건 및 교육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오후 시간에 교육을 추진하여 참여율과 호응도가 높았다.
또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달라진 농정시책과 2019년 농촌진흥사업을 홍보했으며 읍면시책 안내를 병행해 현장성을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후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기술, 품목별 상설교육 등 올 한 해도 많은 교육들이 계획돼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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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성군은 읍·면별 특성에 맞춰 재배되고 있는 다양한 소득 작목과 귀농인들이 주로 재배하는 신소득 작목 등의 성공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작목 교육과정을 확대·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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