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알파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온코섹은 미국암학회(AACR)에 참여하여 면역항암제 신약물질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터루킨-12와 CXCL9를 동시에 발현시키는 면역 항암제와 항CD3 치료와의 혼합치료에 대한 내용이다. 면역세포를 암세포로 유인하는 케모카인인 CXCL9과 인터루킨-12와의 동시 발현으로 T 세포 침윤 및 항 종양 활성을 유도하고, 항 CD3 치료와 함께 강력한 전신적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 한다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퍼 트위티(Christopher Twitty) 온코섹 박사는 "이번 신약물질은 면역항암 후보 물질들을 하나의 온코섹 멀티 진(multi-gene expression platform) 발현 플랫폼에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신약물질의 IND를 FDA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학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회다. 약 225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암 연구분야에 있어서는 매우 권위적인 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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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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