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삼기 는 VALEO(PAS)와 166억8417만7975원 규모의 GSC(Gear Shift Cylinder) 베이스 플레이트(Base Plat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 대비 5.7% 규모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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