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방탄소년단' 주역 새 광고 캠페인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면세점이 자사의 '냠(L,D,F)' 캠페인 키워드를 활용, 방탄소년단을 주연으로 기획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Let's Do something Fun'이라는 제목 하에 총 여섯 편의 시리즈로 구성된다. '냠' 모양을 띈 런웨이를 걷는 방탄소년단의 트렌디하고 유쾌한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 세 편이 선공개되고, 이후 본편과 두 편의 메이킹 영상이 후속 공개된다.
이 영상은 이달 4일부터 내달 8일까지 6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유튜브, 트위터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이고 롯데면세점 '스타에비뉴'에서도 직접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상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총 4개의 언어로 제작되어 배포된다.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 영상 론칭 기념으로 퀴즈 및 게시물 공유, 인증 샷 게시 등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SNS) 이벤트도 선보인다. 화장품부터 카메라, 전자제품, 여행 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도 마련됐다. 또 영상 론칭 기념으로 롯데면세점 한정판 방탄소년단 메모지를 제작해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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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상을 론칭해 롯데면세점의 '냠' 캠페인과 글로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만의 한류 마케팅 전략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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