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혁신교육 마을 사업 출발
민 · 학 · 관 참여자 107명이 함께한 소통과 상호 이해 자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성북 평생학습관에서 '2019 성북 혁신교육추진단 합동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2019년 성북구 혁신교육사업을 이끌어 갈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및 지원조직 등 민(民) · 학(學) · 관(官) 관계자 107명이 참석, 앞으로의 성북구 혁신 교육의 방향을 잡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구는 2015년 예비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2016년에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추진단에서는 ‘믿자(아동청소년을 믿자)! 돕자(학교의 요구에 기초하자)! 꿰자(다양한 마을자원을 연결하자)!’라는 3대 원칙을 세워 활동했다.
앞으로는 크게 4개 분야(▲마을과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배움과 쉼, 놀이를 위한 마을활동 지원 ▲민 · 학 · 관 거버넌스 운영 활성화 ▲아동·청소년 자치활동 지원)로 나누어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성북 혁신교육사업과 세부 사업별 소개 및 추진 일정 공유를 통하여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후 사업 활성화를 위한 모둠토의를 진행, 2019년 성북 혁신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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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보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성북이 선구적 활동을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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