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예산 1조5775억원 올 상반기에 조기집행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주요사업비 2조5775억원의 61.6%인 1조5775억원을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집행은 경기회복세 유지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청은 신학교 학교 물품과 교육기자재 등을 상반기에 조기 구매하고 학교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공사를 위한 교부도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조기집행점검단도 구성하고 집행상황을 월별로 평가한다. 이어 올해부터 조기집행에 대한 기관 및 부서의 책임성 제고를 위해 기관별, 부서별 조기집행실적을 조직성과평가 항목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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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은 "이번 조기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집행 애로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를 강화해 재정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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