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행, 지역도서관 탐방 등 독서 문화 확대 및 동아리 활성화 추진...최소 5인, 월 1회 이상 정기모임 갖는 지역내 동아리 20개 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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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2019년 마을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공모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 독서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 올해 구비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사업에 나섰다.

구는 독서토론 및 독후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 50여만 원을 선정된 동아리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 회원으로 구성된 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지역내 독서토론 및 독서관련 활동 동아리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며, 지원 분야는 한권의 책을 끝까지 읽는 독서습관을 기르는 사업, 도서와 관련된 문학기행 사업 등 각 동아리에서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 할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며, 구 홈페이지에서 사업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담당자 메일(2014080249@dongja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820-9360)로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윤소연 교육정책과장은“독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책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인문학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마을 독서동아리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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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7년부터 마을 독서동아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지난해 12개 동아리가 참여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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