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2019년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확정, 총사업비 446억 원을 투자해 46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제2차 대전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19년~2023년)’에 의거해 연도별 정책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립·시행하게 된다.

이를 근거로 시는 올해 성인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지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24시간 수화통역 서비스 등 6개 분야 16개 추진전략 46개 핵심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주요 정책은 최중증 독거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4시간 돌봄서비스, 중증장애아동 추가수당 지원 등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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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의 유무를 떠나 인간이 누려야 할 최고의 가치는 존엄성”이라며 “인권보호를 위해 장애인 중심의 다양한 시책을 전개, 생활안정과 자립을 돕고 일자리 확대를 위한 장애인 권익과 복지증진 사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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