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돌연 중단되며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IMC)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의 기자들이 협상장 영상을 바라보며 긴급 속보를 작성하고 있다.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의 기자들이 협상장 영상을 바라보며 긴급 속보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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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양 정상간 만찬 예정시간에 맞춰 식사를 즐기던 기자들은 협상이 깨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식사도 마치지 못한 채 속속 자리로 복귀했다.


기자들은 현 상황을 파악하려고 정보를 교환하기도 하고 정부 당국자들에게 문의도 했지만 속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방송기자들은 신속하게 리포트에 나서면서 긴박한 상황을 알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오후 4시(한국시간 오후 6시)쯤으로 예정돼 있던 기자회견 일정을 2시간 앞당겨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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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공동 취재진에 따르면 새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30~45분 내에 (협상을) 종료한 뒤 대통령은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을 마친 뒤 식사를 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 숙소인 JW메리어트호텔로 돌아갈 것이란 것이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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