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빙기 취약시설 16곳 '긴급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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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해빙기 취약시설 16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도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용인 상현마을 A아파트 옹벽 등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대와 옹벽, 비탈면의 붕괴나 지반침하,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이다.


도는 해당 지역 담당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 안전점검에서 시설물의 중대결함 발생해 보수나 보강이 필요할 경우 해당 관리주체에 통보하고 안전조치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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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해빙기에는 축대ㆍ옹벽, 비탈면 붕괴 등을 주의 깊게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시ㆍ군 재난관리부서로 신고해야 한다"면서 "신고된 시설에 대해서는 도가 직접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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