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다음 달부터 '성남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오는 6월18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상반기 성남시민대학'을 개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 기간동안 문학(50명), 건강(80명), 음악(100명), 세계(100명) 등 4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4일부터 11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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