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1순위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5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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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분양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1순위 청약에서 모두 마감됐다.


2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1순위 청약 접수에서 9개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총 263가구 모집에 2930명이 몰려 평균 11.14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9㎡로 7가구 모집에 400명이 신청해 57.14 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C의 경우 3가구 모집에 147명이 몰리며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59㎡A는 25가구 모집에 725명이 몰려 29대 1을 기록했다.

중형 이상 주택형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84㎡A는 7.02 대 1, 84㎡B는 6.20 대 1, 84㎡C는 4.73 대 1, 114㎡A는 7 대 1로 집계됐다. 이번 단지는 해당지역 거주자 우선공급으로 미달 시에만 기타지역에 공급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가구 규모(일반분양 419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광화문, 종로 등 중심업무지구로 10분대, 강남권까지는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도보 5분 거리에 인왕초등학교, 도보권에 인왕중학교가 위치한 학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단지 중앙 및 주민공동시설과 연계한 광장과 다양한 식재들이 조화를 이룬 커뮤니티 공간과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공간 및 유아놀이터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피트니스, GX룸,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을 통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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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 7일이며,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일원에 들어서 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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