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 대전 본사에서 부산교통공사와 해외철도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철도 사업의 발굴 및 개발, 해외철도사업 입찰 공동참여, 해외 철도사업 추진 관련 기술교류 및 행사추진에 상호 협력한다.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왼쪽)이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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